초대의 글
오정현 담임목사


우리는 보냄 받은 일터선교사입니다.

목회자의 꿈은 하나입니다.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다가 꿈 에도 사모하는 주님을 기쁨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일터선교사는 이 일을 위한 것입니다. 어쩌면 일터와 선교사라는 단어의 조합이 그렇게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를 들어도 여전히 가슴으로는 낯설게 느껴질지 모릅니다.
보냄 받은 소명자의 또 다른 이름이 일터선교사입니다. 조금은 까다 롭게 보이는 단어를 조합하고, 강조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이 땅에서 정말 제대로 살다가 주님 부르실 때 기쁘게 만나기 위함입니다.
어떻게 해야 시공간적인 누수없이 주님께서 주신 생명을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일터선교사는 여기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인 공간적 개념으로써의 선교, 자본 개념으로써의 직장을 뛰어넘어, 지금 내가 있는 그곳에서 예수인으로 충성을 다하며 삶으로 복음을 구현하는 것이 일터선교사입니다.
건강한 교회는 직분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소명으로 움직입니다. 그 소명을 뼛속까지 거룩하게 체질화하여 오직 예수님께만 충성하는 삶, 그 전율하는 삶을 위해 당신을 일터선교사로 초청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과 소통하는 일터선교사를 통해 은혜와 진리와 생명이 사해와 같은 세상 속으로 흘러 들어가기를 원하십니다. (에스겔 47:1-12)


주후 2017년 4월 9일
주 안에서 따뜻이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주 안에서 따뜻이 담임목사 오정현